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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입구부터 독립 공간' 프라이빗 리조트… 전문직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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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켄싱턴호텔&리조트

조선일보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 야외수영장. /이랜드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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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다. 늦깎이 바캉스족은 다른 이들보다 늦게 떠나는 만큼 더 안락하고 즐겁게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기 마련이다.

이랜드그룹의 켄싱턴호텔&리조트는 국내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체인 22개 지점을 운영하며 회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올해 12월에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인접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켄싱턴 스타호텔까지 설악권 명소에만 3개의 지점이 있어 여름 시즌에 특히 회원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제주도 서귀포점과 한림점, 중문점, 부산 해운대점, 경주의 2개 지점과 청평점, 전북 남원점, 지리산 하동점 등 국내 여행 명소에 14개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이처럼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전국 곳곳 바다와 산이 맞닿은 곳에 있으며 안락한 숙박 서비스는 물론이고 바비큐 등 음식과 글램핑, 물놀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어 나만의 별장에서 휴식과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제주 중문 켄싱턴호텔, 평창 플로라호텔, 남원 켄싱턴 한옥스테이 호텔 등 총 7개의 국내 켄싱턴호텔과 해외 사이판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등을 보유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여행 명소 곳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철저한 회원 관리와 서비스로 사랑받고 있다. 올 12월에는 프라이빗 힐링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회원 혜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의 경우 설악산 울산바위의 신비한 모습이 어우러진 리조트 전경과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물줄기 등 대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리조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로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다. 현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VIP 멤버십 노블리안(3800만~8700만원)의 경우 연간 30일 또는 연간 60일을 사용할 수 있는 소수의 잔여 구좌만 남아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B(72.72㎡, 1850만원) 타입, 스위트(85.46㎡, 2500만원) 타입, 로얄(117.74㎡, 3410만원) 타입까지 다양해 회원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할 경우 켄싱턴호텔&리조트 회원권 안내문 무료 발송 서비스로 자료 수령 후 상담받을 수 있으며, 전담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전범준 더 부티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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