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우연희 기자 = [카드뉴스]'운명의 장난?' 단 한 번의 선택이 만들어낸 비극
19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국민 가수로 활약한 '사카모토 큐'
1963년 6월, 3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 '동양인 최초'라는 타이틀은 물론 일본과 담을 쌓고 지내던 한국에서도 그의 앨범이 판매되고, 리메이크 곡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구사했다.
그런 그는 한 가지 특이한 버릇을 가지고 있었는데…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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