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전자결제주 테마 동향_1055.97p로 3.67% 상승
이 시각 현재 전자결제주 테마 내의 종목들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결제주 테마지수는 1055.97p로 전일보다 3.67%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 최근 10일 동안에는 6.3% 상승하는 모습이다. 당일 테마 내 종목현황을 살펴보면 NHN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가 각각 7.64%, 2.82%, 2.34%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전자결제주(지수:1055.97 전일비:▲3.67%) |
◆테마구성종목 |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율 | 거래량 |
NHN한국사이버결제 | 16,200 | ▲1,150 | 7.6% | 1,003,223 |
KG이니시스 | 12,750 | ▲350 | 2.8% | 325,052 |
KG모빌리언스 | 7,420 | ▲170 | 2.3% | 170,576 |
다날 | 5,500 | ▲90 | 1.7% | 323,612 |
[최근 10거래일 수익률 비교 곡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전자결제주 테마 동조화 분석_테마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전자결제주 테마 내 종목들은 최근 20거래일(4주) 사이에 세 번 동조화 현상을 보여주었는데, 테마보다는 종목별로 따로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났다. 테마가 뚜렷하게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움직인 날만을 5일간 모아 등락률을 살펴봤을 때, 상승하면서 동조화 모습을 보인 경우가 더 많았고, 이는 테마에 대해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목별로는 특별히 동테마 내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인 종목을 찾기가 어렵다. |
일자 | KG이니시스 | KG모빌리언스 | NHN한국사이버결제 | 다날 | 테마지수 |
07/20 | 3(2.82) | 4(2.34) | 1(7.64) | 5(1.66) | 2(3.67) |
07/19 | 3(2.48) | 4(1.54) | 1(5.99) | 5(1.12) | 2(2.76) |
06/21 | 1(-0.83) | 2(-1.88) | 4(-2.59) | 5(-2.92) | 3(-2.05) |
06/12 | 2(-1.99) | 1(-1.3) | 4(-2.5) | 5(-2.5) | 3(-2.07) |
04/04 | 3(4.74) | 5(2.79) | 2(7.17) | 1(18.1) | 4(3.66) |
전체순위 | 1 | 4 | 2 | 5 | 3 |
※ 전체순위는 각 종목의 순위 합계가 낮은 순으로 정함. |
◆전자결제주 테마 종목 종합평가_NHN한국사이버결제 가장 안정적인 수익 올려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NHN한국사이버결제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최근 10거래일(2주)을 분석했을때, NHN한국사이버결제(16.55%)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도 분석에서는 NHN한국사이버결제(0.89), KG이니시스(0.6), KG모빌리언스(0.55)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변동성 대비 등락률을 구해보면 NHN한국사이버결제(5.59), KG이니시스(1.6)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
| KG이니시스 | KG모빌리언스 | NHN한국사이버결제 | 다날 | 테마지수 |
등락률 | 2.82 | 0.82 | 16.55 | -3.18 | 4.08 |
변동성 | 1.76 | 1.13 | 2.96 | 1.73 | 1.67 |
위험도 | 0.6 | 0.55 | 0.89 | 0.39 | 0.68 |
전체순위 | 2 | 4 | 1 | 5 | 3 |
※ 전체순위는 동조화, 등락률, 위험도, 변동성 대비 등락률의 순위를 더해 낮은 순으로 정함. |
※ 변동성은 10일간의 표준편차임. 변동성이 클수록 주가는 평균 등락률을 중심으로 넓게 분포. |
※ 위험도 = 상승합 / (상승합 + |하락합|), [1(안전) <--> 0.5(중립) <--> 0(위험)]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