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힘스는 시초가보다 5.23% 내린 3만80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인 2만원보다는 54% 높은 수준이다.
1999년 설립된 힘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의 핵심으로 꼽히는 '마스크 공정'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제조업체다.
작년 매출액은 509억원이었다. 매출액은 2005년 69억원에서 연평균 19.9% 고속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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