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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손아카데미' 아동학대 혐의 고소인 "꿈 위해 노력했는데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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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것과 언어폭력은 달라…세상 변했는데 옛 교육 답습"

"또 다른 피해 없길" 고소 결심…손 측 합의 요구는 '거부'

손웅정 "수억원 요구해 합의 결렬…공정한 법적 판단 기다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강태현 기자 = "아이들의 꿈을 위해 부모까지 나서서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데 SON축구아카데미에서 폭언과 폭행이 행해진 현실이 참담합니다. 더 이상 다른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웅정 감독과 코치 2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부모 A씨는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어떤 이유로 혼냈다고 말했으면 고소까지 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