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왜 아픔은 늘 청년과 소상공인의 몫인가?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6.27 14:39 최종수정 2017.06.27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