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녀상’ 세우는 학교 100곳 채웠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6.20 10:31 최종수정 2017.06.20 11:26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