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내각 지지율, 30%대로 급락…'사학스캔들·공모죄법 강행' 영향 조선일보 원문 이윤정 기자 입력 2017.06.19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