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영정유공사 본사에서 열린 ‘정유설비 고도화 프로젝트’ 금융계약 서명식에서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2월 국내 업체들의 수주를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46억달러 중 30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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