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5·사진)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탑건> 속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크루즈는 24일(현지시간) 호주 TV 방송 모닝쇼 <선라이즈>에 출연해 1986년작 <탑건>의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건 사실이다. 아마도 내년에 (속편 촬영 작업을) 시작할 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분명히 (그 작업은)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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