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상돈)은 25일(목) 오후 2시부터 철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한방의료봉사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효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일광노인복지관 주최로 진행되는 효드림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해운대자생한방병원 의료진 3명이 참가했으며 평소 척추나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침치료와 한약처방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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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균 a1776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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