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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광양 빛그린 매실 올해 첫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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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국제뉴스) 김대석 기자 =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 다압농협에서 25일 '빛그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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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빛그린 매실이 25일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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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빛그린 매실이 25일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이날 정현복 광양시장, 이흥묵 전남농협본부장, 김종연 다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매실 출하를 기원하며 농가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올해도 매실 제값 받기와 판로확대를 위해 광양ㆍ순천ㆍ곡성 등 시군의 연합조직과 함께 수도권 통합마케팅을 추진하는 동시에 매실 소비촉진 활동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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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광양시 매실 농가들의 일손이 바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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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광양시 매실 농가들의 일손이 분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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