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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삼성물산, 임원 19명 승진…현장위주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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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윤도진 기자 spoon504@bizwatch.co.kr

삼성물산은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5명 등 총 19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 측은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 및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역시 이미 인사가 단행된 삼성전자 등 전자계열사들과 비슷한 수준의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미래전략실 해체이후 각 계열사별로 임원 인사를 실시중이다.

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



<상사부문>



▲부사장 김도형
▲전무 박호찬 유봉석
▲상무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부문>



▲상무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부문>



▲전무 이준서
▲상무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부문>



▲상무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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