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3명ㆍ상무 15명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삼성물산은 25일 상사부문에서 김도형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올해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 및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 안에서 임원 승진을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4개 사업부문에 걸쳐 전무 승진자는 3명, 상무 승진자는 15명이다. 건설부문의 경우 상무 승진자만 8명이다. 아래는 승진 임원 명단.
<상사부문>
▷부사장 김도형
▷전 무 박호찬, 유봉석
▷상 무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부문>
▷상 무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부문>
▷전 무 이준서
▷상 무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부문>
▷상 무 김학수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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