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블랙리스트 실행자’ 비판받은 김세훈 영진위원장 사퇴 한겨레 원문 유선희 입력 2017.05.11 16:30 최종수정 2017.05.11 1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