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국정원 인사 논의 뒤 ‘이건희 변호인’ 감사원 간부 됐다 한겨레 원문 김민경 입력 2017.04.28 23:50 최종수정 2017.04.29 00:1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