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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프레스미디어, 스타트업·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맞춤형 언론보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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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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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언론보도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언론홍보 전문 기업인 프레스미디어가 그 주인공이다.

프레스미디어의 윤정후 과장은 “언론홍보는 정부기관 또는 대기업이나 할 수 있는 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정부 부처나 대기업에서는 언론홍보 담당자들이 있다. 언론홍보를 하게 되면 기업 브랜드 이미지 구축, 주목도와 신뢰성, 마케팅 효과, 인재채용, 투자자 확보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언론홍보는 인지도를 끌어올릴 뿐 아니라, 훗날 그 인지도는 기업 활동을 가능케 하는 기본적인 토대가 된다”라며 언론홍보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홍보는 마치 소비자가 친숙한 브랜드나 인지도 높은 제품을 안심하고 쓰도록 도와주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에게는 높은 비용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 대표는 “프레스미디어는 고객 맞춤형 언론보도 서비스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스타트업,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홍보가 가능하다”라고 자신 있게 전했다.

그는 “특히 언론홍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효용성이 높은 편”이라며, “저비용 고효율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모를 막론하고 같은 업종에서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 언론홍보는 더욱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프레스미디어의 고객 맞춤형 언론홍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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