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안리 142-1번지 하하영씨(62)의 논에서 올해 군내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보은군 제공).2017.04.27.©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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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안리 142-1번지 하하영씨(62)의 논에서 27일 올해 군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허씨는 이날 보은농협 못자리뱅크에서 구매한 삼광벼를 2.03㏊의 논에 심었다.
중만생종인 삼광벼는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최상급 품종이다.
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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