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설대책 현장훈련으로 겨울철 주민 안전 지킨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다가오는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대책 및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제설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교육(13개조)를 시작으로, 12일 제설발진기지(방배동 2911)에서 구청, 동주민센터, 외부업체(제설차량·장비) 등 관계자 42명이
- 연합뉴스
- 2024-1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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