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아마데우스형부터 피터팬형까지…총 6가지 ‘탕진재머’ 유형
찰떡궁합, 오~마이 탕진템. 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그래픽 홍종길 기자 jonggeel@hani.co.kr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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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탕진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굳이 설명하자면, 자신의 감성을 콕콕 건드리는 뭔가에 아낌없는 소비를 하면서 느끼는 재미를 말합니다. 세상에 널린 게 탕진잼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자신과 궁합이 맞아야 합니다. 궁합이 안 맞는 아이템을 고르면 오래 지속할 수도 없을뿐더러, 무의미하게 가계가 거덜 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며 화살표를 따라간 뒤 나오는 자신의 유형 설명을 읽어보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탕진 아이템을 골라봅시다. 단, 이건 재미로 하는 겁니다. 웃자는데 죽자고 달려들면 곤란합니다. 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그래픽 홍종길 기자 jonggee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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