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9.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3.4% 줄었다.
회사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경영혁신과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 결과 소폭 영업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손 등이 원인이 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