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 황국화씨 [전북대 제공=연합뉴스] |
이 논문은 독성 나노 입자의 분산에 따른 특성 변화를 정량적으로 해석한 연구 성과물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는 환경에 노출되는 유해 나노물질 규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북대는 설명했다.
황씨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세계 수준의 연구자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선정돼 나노 분야의 연구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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