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 공동 소셜 홍보채널 ‘두나방’에 지금까지 5개 기업이 출연해 자사, 서비스를 알렸으며, 이를 포함해 5월까지 총 10여개 기업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셰어하우스 우주의 이아연 부사장(1회)를 시작으로, 삼십구도씨(릴레이) 우승원 대표, 인스타워시 조나단 리·전용진 공동대표, 우먼스톡 김용환 마케팅팀장, 카수리 이대형 대표가 나섰다. 앞으로 공동낙찰 플랫폼 ‘올윈’ 등 우수 스타트업들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나방(두여자 나오는 라이브방송)은 여기어때의 커뮤니케이터 김현주(방송명 해니)와 김다빈(다빈)이 진행한다. ‘두나방 with 스타트업’은 격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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