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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블루스택 한국지사 파트너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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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
블루스택(지사장 조현선)은 지난달 한국 지사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 유저 및 개발사들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모바일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을 통해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키맵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매크로, 오토 등 작품성을 해치는 불법 프로그램 차단을 비롯해 해킹방지, 개인 정보 보호 등의 보안 측면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추천 게임 선정, 글로벌 광고 진행, 고객만족(CS) 서비스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세계 1억 9000만에 달하는 유저풀을 기반으로 교두보 역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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