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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미래에셋생명 GI종신보험 ‘건강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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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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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낮춘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CI(Critical illness·중대 질환) 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GI(General illness·일반 질환) 종신보험이다. 16대 질병에 대해서는 고액 보장을 할 뿐만 아니라, 중증 갑상선암과 남성 유방암도 진단금 선지급 대상에 넣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또 ‘저해지 환급형’으로 상품을 설계해서 해지할 때 환급을 적게 받는 대신에 매달 내는 보험료는 싸지도록 했다. 보험금 납입 기간에 해지할 경우 환급금은 50%로 높지 않지만, 보험료는 동일한 보장 대비 최대 15%까지 낮아지는 구조다.

아울러 고령화 흐름과 저금리 환경 속에서 질병 치료자금과 노후자금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 16대 질병에 대한 진단금을 계약 기간 내내 보장받으면서도, 사망보험금에 대해 연금전환 옵션을 선택할 경우 상대적으로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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