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쉴드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형 BMW 520d, 530i 750Li 전용 PPF 보호필름 36종을 출시했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선택 가능한 네비게이션, 도어 필러, 주유구, 사이드 미러, 도어컵, 도어엣지 등 파트 별로 출시 된 힐링쉴드 PPF(자동차 외부 보호필름) 필름은 이미 다양한 차량 전용 모델 별로 출시된 PPF(자동차 외부 보호필름)필름이다.
힐링쉴드의 PPF (자동차 외부 보호필름)은 황변 현상(시간이 지나면 황색으로 변색되는 현상)이 없는 고 품질 무 황변 제품으로 실제 테스트결과 타사제품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자가 복원 기능인 '셀프힐링'기능을 더해 생활 스크레치 발생 시 자가 복원까지 가능하다.
힐링쉴드 연구소 엄태민 수석 연구 차장은 "힐링쉴드의 PPF(자동차 외부 보호필름)은 사용자 환경에 맞춘 차량 모델 별 전용 제품과 자유형(DIY)제품으로 개발되어 판매 중이며 오토바이, 드론 등 다양한 전용 제품을 개발 출시 예정이다." 라고 보호필름의 전용성, 다품종, 고품질 개발에 자신감을 보였다.
제품은 네비게이션 전용 보호필름 19,800원부터 ~PPF전용 제품 군 39,800원까지 36종 구성 판매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힐링쉴드 본사 공식 쇼핑몰에 확인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2008년 설립 이후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해외 30여 개국 수출 중인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 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