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산, 대전, 울산, 광주 등 5대 도시에서 매주 개최하며 지역별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우수 자산가 고객을 초청해 해외주식 투자전략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산관리 포럼은 고객이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과 ETF, 펀드 투자 등 분야별 투자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부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KB증권의 WM 하우스뷰 및 4차 산업혁명과 추천종목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글로벌 ETF 투자전략’ 및 ‘트럼프시대에 주목받는 해외투자펀드’라는 주제로 은행·증권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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