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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배우 김혜수, PVC 창호 전문기업 '윈체' 전속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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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PVC 창호 전문기업 윈체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

윈체는 26년 동안 PVC 창호를 제조해온 PVC 창호 전문기업이다. 주로 B2B 시장에서 삼성 래미안, 대우 푸르지오, 포스코 더샵, SK VIEW 등 국내 건설사와 시공을 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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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는 2017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일반 가정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이번 캠페인에서 모델 선정에 있어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윈체의 강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다각도에서 면밀하게 검토를 한 결과,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신뢰도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배우 김혜수를 선정하게 됐다.

실제 김혜수는 평소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 촬영을 하는 내내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윈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창호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미리 숙지하고 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이며. 촬영 내내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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