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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영유아 및 보호자,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2012년부터 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가 매주 화요일 1시간씩 영유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놀이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 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활동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평생 책과 함께 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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