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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미국 토지와 빈곤 회의서 국내 행정 혁신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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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미국 워싱턴 DC서 열린 2017 토지와 빈곤 연례회의에 참석한 박명식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가운데)/제공 = LX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 본부에서 20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열리는 2017 토지와 빈곤 연례회의에 참석해 국내 토지행정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LX는 행사에서 토지정보화 역량강화모델,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최신기술, 한국형 국가지점번호 활용 등 논문과 사례 5개를 발표한다.

박명식 LX사장은 호르헤 무뇨즈와 만나 경제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실비아 아마도(Sylvia Amado)우루과이 지적청장과도 만나 현재수행중인 우루과이IDB(미주개발은행)사업과 향후 확대방안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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