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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이 작품을 언리얼엔진4 활용 고화질 3D 그래픽으로 만들고 있으며 한층 높은 몰입감과 손맛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품 출시는 내년 글로벌 출시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작인 '피싱마스터'는 서비스 6년차를 기록하고 있는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 현재까지 동남아와 유럽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워오브크라운'의 더빙 작업에 한국과 일본의 성우 총 5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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