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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4:33 '몬스터슈퍼리그' 새 캐릭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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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 기자]
더게임스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모바일게임 '몬스터 슈퍼 리그'에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지크, 가루다, 나타 등 3개다. 특히 지크는 태생 5성 등급 캐릭터로 '돌연변이' 속성일 경우 클랜전에서 방어력을 40~45% 증가시키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클랜전 보스를 보다 쉽게 공략할 수 있도록 난도를 조정했다. 또 혼돈의 탑에 대한 층별 공략 가이드를 도입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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