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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
남 지사는 언론에 보낸 입장문에서 "대한민국을 둘러싼 안보 상황이 심상치 않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위기에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와 정치권, 국민이 모두 하나 되는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즉흥적인 주장이나 제안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남은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에 의해 독침을 맞고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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