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수염풍뎅이 서식지 보호
국립생태원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공동주최로 충북 청주시 미호강 주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수염풍뎅이의 서식지 보호 및 개체군 모니터링 활동을 6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펼치겠다고 밝혔다. 수염풍뎅이는 과거 우리나라 전 지역에 서식했지만 현재는 금강 주변 일부에서만 분포한다. 하천정비에 따른 주기적인 서식지 교란 및 하천변 도시화에
- 이데일리
- 2024-06-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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