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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엔씨 '레드나이츠' 난투전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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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기자]
더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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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5일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에 새 게임 모드와 지역을 추가했다.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 대전 모드인 '난투전'과 아홉번째 탐험 지역인 '화룡의 둥지'를 공개했다.

'난투전'은 유저가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는 PvP 모드로 기존 점령전과 같이 10마리의 소환수를 한 번에 조작하며 전략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화룡의 둥지'는 아덴 월드에서 가장 강력한 드래곤 중 하나인 '화룡 발라카스'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발라카스를 제압하고 여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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