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자들은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 등 경제 관련 교육을 받은 후 '화폐 속의 패션'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문화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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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북본부가 소규모 학교 학생과 소외계층 어린이,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벌인 올해 총 8회의 경제교육은 마무리됐다.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교육 채널, 초청행사를 통해 도민에게 건전한 경제 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중앙은행의 역할과 기능의 이해를 증진할 방침이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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