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잔류 선언, 양현종 "KIA에서 우승하고 싶어서 9일 가족회의 끝에 잔류 결정…최형우 나지완과 함께 우승 도전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1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