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치약' 악재…아모레퍼시픽, 애경에 2위 내줘 머니투데이 원문 송지유기자 입력 2016.12.08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