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댓글부대’ 석연찮은 해명, 쩔쩔매는 권력기관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5.09.05 15:07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