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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배달의 한겨레] 사과도, 문책도 없이? 정부,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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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7월 2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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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2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5면] 임씨 숨져 전모를 알 수 없다?

▶바로 가기: “임 과장 사망하며 전모 알 수 없게 됐다” 해명… 해킹 관여 최소 4명 더 있다

2. [1·2면] 차남 승계 구도 롯데 그룹, ‘장남의 반란’

▶바로 가기: 롯데판 ‘형제의 난’

3. [3면] 이젠 사고 터져도 장관 바꿀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바로 가기 : 사과도, 문책도 없이 종식? 정부,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

4. [9면] 홧김에 버스 막은 소형차

▶바로 가기 : 작은 차가 버스를 위협하면 보복운전 아니다?

5. [21면] 올여름 떠나는 당신이 알아야 할 ‘태양을 피하는 방법’

▶바로 가기 : 휴가지 강한 햇볕 30분만 쬐도 ‘일광 화상’ … 여름철 피부질환 예방법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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