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직속상관에 사과… ‘윗선 무관’ 강조하려 했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5.07.19 21:44 최종수정 2015.07.20 09:3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