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김장수보다 훨씬 강경…‘대북압박’ 지속 신호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6.01 21:04 최종수정 2014.06.01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