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장관은 9일 인천 숭의아레나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에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 전 장관은 대의원, 당원, 국민선거인단 등 4453명을 대상으로 벌인 현장투표(유효투표 2175표)에서 1473표(67.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안 전 시장은 702표(32.3%)를 얻는 데 그쳤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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