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무인기 코미디' 주장했던 정청래, 이번엔 짧게 한마디한다며 "국방 장관 파면하라" 조선일보 원문 조선닷컴 입력 2014.05.08 15:23 최종수정 2014.05.08 15: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