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문 대통령 “청와대가 중대 재난·재해의 컨트롤타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중대 재난·재해의 컨트롤타워는 청와대라는 자세를 갖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 위- 2017-07-27 14:47
- 경향신문
-
아라메길·땅끝길·슬로길·다랭이길...그 해안길을 또 걷고 싶다.
그 해안길을 또 걷고 싶다. 느리게 느리게 걷다가, 마음 내키는 곳이 있으면 그대로 조용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싶다. 전국- 2017-07-27 14:47
- 경향신문
-
밍크고래 불법 포획·구매해 시중에 유통한 일당 검거
멸종 위기종인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하거나 사들여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동해와 서해 등- 2017-07-27 14:40
- 경향신문
-
AI 위기경보 ‘심각’에서 ‘주의’로 내려...6월 19일 이후 추가발생 '無'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28일부터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이후 AI가 추가로- 2017-07-27 14:40
- 경향신문
-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에서 재정사업 전환...통행료 1조8000억 절감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던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한국도로공사의 재정사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이를 통해 1조8000억원의- 2017-07-27 14:39
- 경향신문
-
[포토뉴스]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조훈현 의원(오른쪽 두번째) 등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017-07-27 14:39
- 경향신문
-
현대차, 중국 정비 서비스 부문 1위 올랐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발표한 정비 부문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합자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일반브랜드- 2017-07-27 14:37
- 경향신문
-
“5세 아이 상습폭행 살인 버금가는 행위”…20대 징역 18년·엄마도 징역 6년 ‘중형’
5세 아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시력을 잃게하고 뼈를 뿌러뜨린 20대와 폭행당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아이 어머니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2017-07-27 14:34
- 경향신문
-
말하는대로 사진에 글자가···카카오 ‘보이스치즈’ 기능 선봬
말하는 대로 글자가 사진에 스티커처럼 찍혀 나오는 ‘보이스치즈’ 기능을 카카오가 선보였다. 카카오는 27일 자사의 프로필 카메- 2017-07-27 14:33
- 경향신문
-
현대기아차 만의 스마트한 비서···주행에 안전과 편의를 더하다
튼튼한 차체는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운전자를 보호한다. 전세계 자동차 업계가 차체강성 확보와 에어백 시스템 개선으로 차량 안전- 2017-07-27 14:30
- 경향신문
-
카카오뱅크, 오픈 6시간만에 6만5천 계좌···"예상보다 빨라"
27일 문을 연 카카오뱅크가 시간당 1만계좌씩 신규 계좌가 개설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오전 7시에 문을 열어 오후 1시- 2017-07-27 14:30
- 경향신문
-
‘메이드 인 재팬’ 로봇으로 부활을 꿈꾸다…KBS1 ‘특집-일본을 다시 본다’
KBS 1TV <특집다큐 2부작-일본을 다시 본다>는 장기 불황을 극복하고 ‘메이드 인 재팬’의 부활을 노리는 일본 기업의 사- 2017-07-27 14:26
- 경향신문
-
권익위 '검찰 옴부즈만' 신설 방침…수사지연, 강압수사, 폭언 관련 민원 처리
국민권익위원회는 검찰 수사과정에서 위법·부당한 행위에 관한 민원을 처리하는 ‘검찰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청탁금- 2017-07-27 14:20
- 경향신문
-
한국, 영·유아 예방접종은 ‘선진국’···미국·호주·영국보다 높아
한국의 영·유아 예방접종률은 주요 선진국보다 2∼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2013년생 유아 44만명을- 2017-07-27 14:15
- 경향신문
-
[단독] 마사회 "정유라 포함된 승마 국대 선수단 지원 방안, 회장에 보고" 첫 공식확인
한국마사회가 정유라씨(21) 등 승마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사회의 예산을 쓰는 방안을 지난해 1월초 현명관 당시 회장(76)에 보고한 사실이- 2017-07-27 14:14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