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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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0만원부터 수천짜리도…드루킹의 기법 ‘매크로’ 어떻게?
“1분에 200개” 어느 누리꾼이 측정한 한 포털 기사의 댓글이 올라가는 속도다. 그가 올린 영상에는 기사 댓글 창의 ‘새로- 2018.04.17 13: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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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前국정원 차장측 "원세훈 때문에 재판 계속…석방해달라"
재판 출석하는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2018.04.17 12: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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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철야 ‘천막투쟁’…“문 대통령 석고대죄하라”
[한겨레] “오늘부터 대한민국 헌정수호 투쟁” 국회 본청 앞 ‘천막 본부’ 세우고 밤샘농성 돌입 김기식·김경수 특검, 조국 민- 2018.04.17 12:0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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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그러다 망했다" …드루킹 관련자 엄벌 '촉구'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7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대해 "우리도 그러다 망했다"면서, 더불- 2018.04.17 11:1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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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닥] 박용진 "재벌들, 김기식 늑대 피하다 호랑이 만날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기대치 잔뜩 낮춘 홍준표, 이번주는 상한가 - 김기식, 특정 세력의 밀어내기 정황 있어 - 김기식에- 2018.04.17 10:5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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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민정·인사·경제수석 물갈이 않으면 불행한 종말"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설승은 기자 = 바른미래당은 17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18.04.17 10: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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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대통령, 박근혜와 데칼코마니"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바른미래당은 17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사퇴 등의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2018.04.17 09:5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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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 "김경수, 문자 거의 안 봤다" 되풀이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댓글 추천 조작한) 김모씨가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김경수 의원은 거의 확인하지 않았다"고 했다- 2018.04.17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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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문의 3주'… 드루킹 체포후 언론보도 전까지 침묵
더불어민주당 당원 김모(49·필명 드루킹)씨 등의 인터넷 댓글 추천 수 조작 사건은 지난 1월 31일 민주당의 경찰 수사 의뢰- 2018.04.17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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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안철수 지지율 치솟을 때 "文후보 지켜라" 댓글작전 지시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지난해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댓글을 조작- 2018.04.17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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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5년 만에 결론… 원세훈 前원장 19일 선고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5년 만에 최종 결론이 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9일 오후 2시 대법정- 2018.04.17 02:5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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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조직처럼 대선 도왔다면…드루킹,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가능
검찰은 이르면 17일 필명 ‘드루킹’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김모(49)씨 등 3명을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김씨 일- 2018.04.17 02: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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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민간인 댓글부대’ 국정원 간부에 징역 3년 구형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과 공모해 외곽팀을 활용한 불법 정치관여 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원 중간간부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 2018.04.17 01:2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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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靑 모형에 밀가루 세례…한국당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주지'(영상)
"연이어 사건 터지며 청와대가 밀가루 뒤집어쓰는 상황 계속돼" [더팩트ㅣ국회=이원석 기자] "저게 뭐야?", "뭘 하려는 거지- 2018.04.17 00: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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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우리도 그래서 망했다'…전략적 고백
[앵커] 비하인드 뉴스, 박성태 기자, 첫 번째 키워드를 열죠. [기자] 네, 첫 번째 키워드는 < 전략적 고백 > 입니다.- 2018.04.16 22:23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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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김경수 이미 도지사 자격상실, 불출마로 의원직 건져야"
박성중 "김경수 이미 도지사 자격상실, 불출마로 의원직 건져야" - 김경수 개입의혹 댓글조작, 게이트로 규정 - 몸통 따로 있- 2018.04.16 20: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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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댓글부대' 관리 국정원 직원·외곽팀 10명 실형 구형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운영한 민간인 댓글부대인 '사이버 외곽팀'을 담당한 국정원 간부 2명 등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018.04.16 19:5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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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조작 파문] “특정 댓글에 공감 눌러 상단 노출 유도… 드루킹 자금출처 캐야”
MB·朴정권과 달리 민간인 개입 ‘매크로’ 이용해 여론조작이 문제 전 더불어민주당원 김모(49·필명 드루킹)씨가 문재인 정부- 2018.04.16 18:4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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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최경환에 뇌물 줄 군번 아냐"…격려금일뿐
국가정보원에서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재판에서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최 의원에게 1억원- 2018.04.16 18: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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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안산서 정부합동 첫 추모행사
■ 최창렬, 용인대 교수 / 강신업, 변호사 [앵커] 오늘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안산에서는 세월호 참사 정부- 2018.04.16 18:3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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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대선 때 댓글 조작?…野 "특검·국정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의 인터넷 댓글 조작 의혹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현재 구속- 2018.04.16 17: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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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원세훈 '댓글사건' 19일 선고…조직적 선거개입 인정하나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이명박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정치공작과 관련된 원세훈(67) 전 국정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 2018.04.16 16:5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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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심 2번에 '전원합의체'도 2번...'원세훈 사건' 19일 최종결론
[아시아경제 장용진 기자] 법정구속과 석방을 반복하며 5번의 재판을 이어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 댓글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19일- 2018.04.16 16:4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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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경수'에 융단폭격...與 '잇단' 악재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앵커] 민주당원에 의한 댓글조작 사건이 불거지자 야당은 일제히 민주- 2018.04.16 16: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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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원세훈 국정원 댓글사건` 19일 오후 2시 선고…재판 5년만에 결론
'국가정보원 댓글사건'으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재상고심 선고가 오는 19일 내려진다. 지난 2013년 재판에 넘- 2018.04.16 16:2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