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댕미술관,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 개시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최재철(오른쪽) 주프랑스 한국대사와 이일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로댕미술관에서 한국어 음성 안내를 통해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설명을 듣고 있다. 2024.9.23 s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4-09-23 22: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