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선관위 회의실에서 오는 4월 7일 재·보궐선거에 사용될 방역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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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가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사용될 방역물품을 구선관위에 조기에 배부한다. 선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구선관위에서 각종 교육 및 개표소에서 활용될 방역물품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 소독 티슈, 천연 라텍스 의료용 장갑, 안면보호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오는 4월 7일 재·보궐선거에서 사용될 방역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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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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