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현장 맞춤형 실화재 훈련시설 추가 도입
실화재훈련장에서 교육생들이 화재 성상을 관찰 중이다.(소방청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중앙소방학교는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실화재훈련시설을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시설은 플래시오버 셀 5개 동과 백드래프트셀 1개 동으로 구성한 총 2개의 훈련시설이다. 플래시오버는 화재가 성장기에서 최성기
- 뉴스1
- 2025-03-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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