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승차감에 ‘펀드라이빙’ [김성우의 시승기 -BMW 뉴 i5 eDrive40]
독일의 ‘딩골핑’(Dingolfing). 인구 2만명 남짓의 작은 도시지만,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선 익숙한 곳이다. 정교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BMW그룹의 본산이기 때문이다. 최근 시승한 ‘BMW 뉴 i5 eDrive40 (사진)’도 딩골핑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차량은 BMW 4~6시리즈 세단모델과 함께 딩골핑에서 생산이 이뤄진다. 기존 5시
- 헤럴드경제
- 2024-05-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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